북경 9월 21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원함): 21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소식공개회를 열고 중앙사법체제개혁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 강위, 최고인민법원 부원장 강필신, 최고인민검찰원 부검찰장 손겸, 공안부 부부장 황명, 사법부 부부장 조대정을 요청하여 당의 18차 대회 이래 사법체제개혁의 진전과 성과 등 방면의 정황을 소개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황명은 변호사가 범죄혐의자를 회견하는 제도조치를 진일보 건전히 하고 완비화하며 중대사건 범죄혐의자심문 전과정 록음록화를 전면 실현하고 심문을 록음록화하는 사건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최종 모든 형사사건의 심문과정에 록음록화를 진행하는것을 실현하게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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