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국무원은 일전에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지도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이는 새로운 시기에 국유기업개혁을 지도, 추진하는 강령성 문건으로서 기필코 국유기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게 될것이다.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하는것은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며 전국인민의 뜨거운 념원이기도 하다. 당의 18차 대표대회와 18기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하여 “지도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유기업은 전민소유에 속하며 국가현대화를 추진하고 인민공동리익을 보장하는 중요력량이며 우리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중요한 물질토대와 정치토대이다. 반드시 당중앙, 국무원의 전략적결책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의 요구에 따라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고 문제선도방향을 견지하며 계속 국유기업개혁을 추진하고 절실히 체제기제의 장애를 타파하며 확고부동하게 국유기업의 실력을 강화하고 구조를 최적화하고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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