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하):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국유문화기업이 사회효익을 첫자리에 놓고 사회효익과 경제효익의 상호 통일 실현을 추동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문화기업은 정신제품을 제공하고 사상정보를 전파하고 문화전승사명을 짊어짊에 있어서 반드시 사회효익을 첫자리에 놓고 사회효익과 경제효익의 상호 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시종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도의견은 국유문화기업은 문화산업발전, 사회주의선진문화건설의 중요한 력량으로서 반드시 문화특색이 있는 현대화기업제도를 힘써 구축하고 시범선도와 본보기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두개 효익의 상호 통일을 추동하는데서 앞장에 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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