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9월 16일, 한국 천안시의 한국독립기념관에서 한국주재 중국대사 구국홍(앞줄 왼쪽 두번째)이 손님들과 함께 전시에 참가했다. 당일, 남경대학살을 주제로 한 “남경의 기억과 평화” 전시가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독립기념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남경대학살기념관과 한국독립기념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일본군이 남경대학살에서 저지른 만행의 상세하고 진실한 력사자료를 전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전시는 10월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