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은 범빙빙의 34살 생일이다. 남자친구는 제일 빠른 시간에 인터넷에서 축복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어제 리신(李晨)은 전문적으로 범빙빙을 위해 핑크색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주동적으로 범빙빙에서 키스했으며 범빙빙의 어머니와도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하는 등 "한가족"이 함께 생일을 보냈다.
리신은 이번 파티를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였는데 생일케이크와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곳곳에 장미로 장식했다. 파티의 주제는 hello kitty풍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