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청년희망펀드에 인민페로 약 11만원 기부 |
한국매체 16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더욱 좋은 일자리를 창조하기 위하여 “청년희망펀드”를 설립해 우선 2000만 한화(인민페 약 11만원)를 기부하고 이후 매달마다 로임중 20%의 자금을 기부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국무원 총리 황교안은 16일 국무위원 회담에서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한테 대통령이 상술한 기금을 설립하고 또 기부할데 관한 계획을 설명하면서 박근혜가 “청년희망펀드”의 설립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사회 대타협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또 계속하여 처음으로 효과를 본 로동개혁을 추동하기 위하여 한국 대통령, 국무원 총리와 모든 국무위원 및 공공기관의 수장들이 공동으로 이번 청년취업기금에 참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