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 금융범죄 쾌속상승태세 나타나, 신용카드사기 1위
2015년 09월 24일 13: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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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3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추위): 당면, 우리 나라 금융범죄가 전반적으로 쾌속상승태세를 나타내고있다. 올해 상반기 검찰기관에서는 금융범죄사건을 총 7782건 1만 608명을 비준체포했는데 동기대비 54.7%와 67.2 % 상승했다. 심사기소에 이송한것은 1만 3510건, 2만 2021명으로 동기대비 49.7%와 82.07% 상승했다. 소송에 제기된것은 8322건, 1만 1276명으로 동기대비 23.6%와 19.75% 상승했다.
사건범죄의 분포로 볼 때 신용카드사기사건수량이 시종 금융범죄사건의 첫자리를 점했고 불법자금모집사건, 미공개정보리용교역범죄사건이 수량이 대폭 증가되였다. 2014년 1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수리한 사건중 그 수량이 가장 많은것은 여전히 신용카드사기범죄사건로서 비준체포된 신용카드사기범죄가 총 8654건, 9323명이고 심사기소에 수리 이송한것은 1만 9677건, 2만 970명이다. 불법자금모집사건량이 급중하고있는데 특대 규모 자금모집사건이 비일비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