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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시인민정부 응급관리판공실은 10일 “심천시 ‘3.1’ 비교적 큰 도로교통사고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심천 “3.1” 비교적 큰 도로교통사고는 운전사 양명석의 자동차 과속과 조작실수로 인해 벌어졌고 공항집단 및 정부 관련부문의 안전관리작업이 잘 되지 않은 원인으로 조성된 비생산경영성 도로교통안전책임사고이다. 17명 관련 책임인원이 조사처리를 받았다.
“보고”는 책성(责成)공안 공항분국에서 심천시공안국에 서면검사를 제출할것을 건의했다. 공항분국 분관교통대대의 부국장 위전보 등 6명의 공안간부에게 공무원 기률 처분을 내렸으며 공항집단 안전총감독 겸 안전복무관리부 총경리 가화를 포함한 7명의 공항 관련 책임자들도 처분을 받았고 책성공안분국 국장 진소항 등 4명은 서면검사를 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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