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2일발 신화통신: 9월 22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회의를 주재하여 국무원 천진항 “8.12” 서해회사위험품창고 특별중대 화재폭발사고 조사조 사업진척 회보를 청취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참석했다.
회의에서 국무원조사조 책임자가 조사초보적상황을 회보했으며 이번 사고가 한차례 특별중대 안전생산책임사고로서 막대한 인민피해와 재산손실을 빚어 사회영향이 악렬하다고 초보적으로 인정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은 사고조사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는바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엄숙히 책임을 추궁할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최근한동안 조사조는 관계측과 함께 현장에 심입하여 조사하면서 증거를 확보하고 제때에 기초재료와 증거를 장악했으며 사고과정, 손실상황과 사고기업이 법과 규정을 어기고 경영한 문제와 관계부문에 존재하는 부패와 독직 및 업무상의 과실 문제를 초보적으로 밝혀내여 최종적으로 사고원인을 밝혀내고 사고책임을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토대를 마련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다음단계의 조사임무가 여전히 간고하다. 계속 나라와 인민에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과학적으로 엄밀하고 실사구시하며 법과 규정에 의거해 매개 세절마다 낱낱이 밝히고 증거사슬을 착실히 하며 절대로 그 어떤 “모호한 지대”를 남기지 않고 매개 결론마다 확실하게 하여 시간과 력사 검증을 견뎌낼수있어야 한다. 사고책임자에 대하여 그 누구와 관계되든 모두 법과 규률에 의해 엄숙히 조사처리하고 처분을 줘야 할것은 처분을 주고 직무를 취소해야 할것을 취소하며 직무상과실과 독직, 부패에 대하여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으며 불법범죄혐의가 있을 경우 사법기관에 이송해야 한다. 사업강도를 늘이고 하루속히 최종조사보고를 바쳐야 한다. 조사결론과 처리결과는 모두 사회에 공개하여 희생된 렬사, 희생자가족과 사회공중들에게 책임지는 해명을 해야 한다. 동시에 사고처리 후속사업을 타당하게 잘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피는 헛되게 흘리게 해서는 안되며 대가는 헛되게 내게 해서는 안된다. 각 지방, 각 부문들은 이번 사고에서 심각히 교훈을 섭취하고 그 어느때나 안전생산이라는 이 신경을 늦춰서는 안된다. 일터가 있으면 책임이 있으며 생산안전, 공중안전과 관계되는 중대사항은 법에 의해 마땅히 심사비준해야 할것을 견결히 통제하고 엄격히 관리해야 할것은 제대로 엄격히 관리하고 문책해야 할것은 엄숙히 끝까지 추궁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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