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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당선인 박근혜가 4일 서울에서 일본수상 아베신조의 특사단을 접견했다.
박근혜는, 한국과 일본 두나라는 반드시 력사를 정시하고 교류를 강화하며 동북 아시아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박근혜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박근혜는 일본 특사단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30분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일본 특사단은 아베신조의 친필서한를 전하고 일본방문과 관련해 박근혜를 초청했다고 표했다.
일본 특사단은, 두나라 신임 지도층의 산생은 두나라관계의 량호한 국면과 발전을 열어놓는 전환점으로 될것이라고 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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