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빵" 개발에 한국 누리군들 분노
2013년 01월 31일 08: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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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빵" 개발에 한국 누리군들 분노 |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일본 시네마현에서 독도를 브랜드화한 "다케시마 빵"을 관광상품으로 판매하여 한국 누리군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일본인들 다케시마빵 개발!"이란 제목으로 다케시마빵의 사진을 담을 게시물이 올라왔다.
다케시마빵의 모양은 독도를 형상화하고있으며 빵우에는"다케시마 (竹島)"라는 독도의 일본명칭이 적혀있다. 빵을 담고있는 상자에는 선명하게 독도사진이 담겨있다.
한국 누리군들을 더욱 분노케 하는것은 빵을 먹는 방법이였다. 포장안에는 작은 일장기가 들어있고 이를 다케시마빵에 꽂는다. 이 방법은 상품 설명서에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게재돼 있다.
이를 본 한국의 누리군들은 "이젠 하다 하다 별 짓을", "대마도빵 출시하자"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우리도 이럴게 아니라 각종 수단을 리용해 독도를 홍보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비난만 할것이 아니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일본의 시네마현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 지정해 기념식을 갖고 있으며 지난 1999년에는 시네마현 일부 주민들이 독도로 호적을 등재추진 움직임까지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