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샬만 국왕과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회담하고 두나라 핵에네르기 건설협력 량해비망록을 공동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의 최대 석유수입 래원국이며 한국의 최대 공사수주시장이다.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는 금후 20년내 천억딸라를 투자해 16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여 발전소의 석유자원소모를 줄일것이라고 선포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핵발전시장에서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쿠웨이트에 대한 국가방문을 마치고 리야드에 도착했으며 이어 아랍련합추장국과 까타르를 방문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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