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6월 백악관 방문해 오바마와 회담, 조선반도정세 토의
2015년 05월 27일 14: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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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6월 백악관 방문해 오바마와 회담, 조선반도정세 토의 |
인민넷 종합: 백악관이 현지시간 26일 선포한데 의하면 미국 오바마 태통령의 초청으로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6월 16일에 백궁을 방문해 오바마와 회담을 하고 조선반도 안전정세 등 의제를 토의할것이라고 한다.
백악관은 이날 이번 박근혜의 방문은 그가 취임한 이래 2번째로 워싱톤을 방문하는것으로서 쌍방은 미국과 한국 파트너관계의 “강도와 폭”을 강조하고 두 나라 인민의 밀접한 련계를 보여줄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오바마가 박근혜와 안전, 경제와 국제적의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미국과 한국의 동맹 및 이 동맹이 지역안전과 안정 방면에서 발휘하는 관건적인 작용을 토론할것이라고 밝혔다. 두 측은 또 현재 조선반도 안전정세에 관한 문제와 조선으로부터 오는 지속적인 위협에 대처할 방법을 토의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