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보도: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정부는 15일 소집한 외국인정책위원회 회의에서 2016년 외국적 로동자 도입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에 의하면 한국은 명년에 해외로동자 고용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며 5.8만명에 달하는 로동자를 도입하기로 해싿. 한국정부는 이 부분 사람들에 대해 비전문취업 (E-9)비자를 발급하며 동기대비 3000여개 더 발급한다. 한국정부는 또한 부동한 업종에 대해 시기를 나누어 입경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로동력밀집형 제조업의 경우 해외로동자들은 1월, 4월, 7월, 10월에 분산하여 입경하며 계절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는 농어업 해외로동자는 상반년에 집중적으로 입경하게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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