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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 박근혜는 144개 한국기업의 145명 대표들과 함께 당지시간으로 2일 메히꼬에 도착했으며 경제외교활동을 시작했다.
한국과 메히꼬 량국이 현 정부를 성립한후 한국대통령이 처음으로 메히꼬를 방문했으며 량국 경제합작력사에서 경제사절단 규모가 가장 큰 기록을 창조했다.
박근혜는 4일 메히꼬대통령과 수뇌자회담을 거행하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령역의 합작계획을 함께 상의한다. 박근혜는 회담에서 메히꼬측과 한국기업이 메히꼬 기초건축시장에 진입하고 량국 무역투자관계를 발전시키며 에네르기와 의료위생 등 신형산업합작을 확대하고 메히꼬에서 부닥친 한국기업의 곤난을 해결한 방안을 찾게 된다.
박근혜는 모든 일정을 끝내고 5일 귀국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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