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집정당중 “비박계”가 건립한 바른정당은 24일 건당대회를 개최했다. 이 당은 국회 제4대당으로 한국 국회 “4당체계”가 형성되였음을 표징한다.
바른정당은 집정당인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비박계” 성원들로 구성되였고 31명의 국회의원이 있으며 바른정당 건당준비위원장 정병국이 초임 당수로 추천되였다. 그는 바른정당은 새누리당 “가짜보수파”을 배척하고 보수파의 진짜 가치를 수호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당일, 바른정당 고위층과 전체 의원들은 집체로 무릎을 꿇고 검토서를 읽는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사죄했다. 김무성의원은 박근혜대통령의 헌법 위반을 방지하지 못하여 “최순실 측근개입” 사건이 발생한데 대한 책임이 막중하며 이 자리를 빌어 국민들에게 사죄한다고 표시했다.
새누리당 “비박계” 29명의 의원들은 지난해 년말에 집체로 탈당했고 새로운 당의 건립을 선포했으며 올해 년초에 새로운 당을 “바른정당”으로 명명했다. 현재,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제1대당으로 상승했고 새누리당은 제2대당으로 하락했다. 분석인사들은 “4당체계”는 한국 새로운 대선의 형세와 국회구조에 많은 변수를 가져다줄것이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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