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5일발 인민넷소식: 15일, 중국민간예술가협회 제9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페막되였다. 대회는 반로생(潘鲁生)을 중국민간예술가협회 제9기 주석으로 선거했다.
대회는 또 만건중, 마웅복(회족), 왕용초, 위소문(쫭족), 엽서헌, 교효광, 류화, 리려나(요족), 오원신, 구운화, 사마라익(이족), 원리, 쒀난둬제(장족)., 정건군을 중국민간예술가협회 제9기 부주석으로 선거했다.
중국민간예술가협회 제9기 전국대표대회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온 260여명의 민간문예사업자가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제8기 리사회와 주석단의 "사업보고"를 심의하고 통과했으며 "중국민간문예가협회 규약"을 수정했으며 중국민간예술가협회 제9기 리사회와 주석단은 선거 산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