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들에게 가장 도전적인 한국료리는? |
인민넷 조문판: 한국에 려행가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김치, 떡볶이, 불고기를 먹어보곤 한다. 이외에 일부 한국특색음식은 먹기 힘들수 있다. 한국련합통신사는 13일 한 관광객조사보고를 인용해 간장게장, 된장찌개, 산낙지가 외국관광객들이 뽑은 가장 도전적인 3대 한국료리라고 보도했다.
726명의 올해 4월과 5월 한국에 려행간 관광객들중에서 65%의 설문대상자가 간장으로 절인 생게가 "가장 먹기 힘든" 음식으로 뽑았다. 다음으로 발효한 콩으로 만든 된장찌개인데 약 16.7%의 설문대상이 찌개의 강렬한 맛을 싫어했다. 3위를 차지한것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인 산낙지인데 약 10%의 관광객들이 산낙지를 삼키는것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했다. 도토리가루로 만든 묵이 가장 도전적인 한국료리중에 4위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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