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0일발 신화통신: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대형전람’이 3월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형전람은 중앙선전부,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판공실, 중앙당사문헌연구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신화사,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와 북경시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2018년 11월 13일 개막한 이래 현장 관중수가 루계로 연인원 423만명에 달하고 게시판 메모 글자수가 312만자에 달하며 인터넷전람관 클릭수가 4.03억차에 달해 짙은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열조를 일으켰다.
대형전람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자’를 주제로 ‘개혁개방 40주년의 휘황한 려정’이라는 주선을 에워싸고 6개의 주제전람구를 설치했으며 10000가지가 넘는 여러 종류의 요소들을 전시했다. 전람은 넓고 기세가 넘치는 배치로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내용을 전시했다. 또한 창의적 디자인이 참신하고 독특했으며 진렬 기술과 수단이 선진적이고 소통방식이 생동하고 재미있었는바 다각도, 전방위적으로 개혁개방 40년래의 파란만장한 력사적 화폭을 그려냈다. 광범한 관중들은 40년래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힘을 합쳐 분발전진하며 두손으로 국가와 민족 발전의 장려한 서사시를 써내려가 중화대지에 천지를 감동시키는 위대한 변혁이 일어났음을 심각하게 느꼈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확대했으며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인 변혁이 일어나도록 추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