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은 <2023년 정월대보름야회> 기자회견을 개최해 야회 여러가지 기술혁신과 종목의 혁신포인트를 소개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총대 편무회의 성원 강문파는 정월대보름야회 과학기술혁신응용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사상+예술+기술’ 융합 혁신요구에 따라 총대는 과학기술 자립자강에 립각해 사상이 깊고 예술적이며 정교한 정월대보름야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텔레비죤과 뉴미디어의 일체화 제작을 실현하고 총국의 옴니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배포전파하며 AR 가상특수효과, XR 가상과 현실 융합제작, 립체영상과 3차원 청색소리 등 새로운 기술응용을 통해 프로그람의 비디오 몰입효과를 대폭 향상시킨다. 스튜디오무대의 대형 스크린 영상, 조명, 승강무대와 현장 확성은 전면적으로 집중통제를 실행하며 무대미, 시각 및 현장 확성효과와 안전방송 수준을 대폭 향상시킨다.
소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은 ‘꽃등으로 사해 비추다(花灯耀四海)’를 주선으로 하고 북경채색등, 진회채색등, 조주꽃등 등 국가 무형문화유산목록에 진입한 중국전통민속공예들이 야회에 등장하고 동서남북중 여러 지역의 등불축제 실경촬영과 맞물려 정월대보름 아름다운 중국의 색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