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공업정보화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1개 부문에서는 공동으로 <전통우세식품산지와 지방특색식품산업 육성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발전목표와 핵심임무 외에 <지도의견>은 ‘전국미식지도’를 출시했다.
2025년까지 25개의 100억 선도 핵심기업 건설<지도의견>은 전통우세식품산지와 지방특색식품산업의 발전목표를 명확히 했다. 2025년까지 ‘100억 선도, 1000억 클러스터, 1조 산업’의 지역특색식품 개발구도를 기본적으로 형성하게 된다. 년간 영업소득이 1000억원 이상인 전통우세식품산지 5곳 이상, 년간 영업소득이 100억원 이상인 선도 핵심기업 25곳 이상을 육성하고 전국 유명 지방특색식품제품의 브랜드와 지역특색먹거리 공업화의 대표적인 사례를 만든다.
소장! 공식인증 ‘전국미식지도’ 출시!<지도의견>은 량질의 원료 보장, 산업클러스터 건설, 기술장비 개선, 품질안전 보장, 특색브랜드 육성, 발전방식 전환 및 경영방식 혁신의 7가지 차원에서 20가지 임무를 포치했다. 그중 설치한 특색농산물 원료기지, 지역특색식품산업클러스터 등 전문란은 ‘전국미식지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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