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의 한 목욕탕 남자욕실 고객옷궤가 목욕탕 복무원에 만능열쇠로 13차례나 털리운 사건이 일전 왕청현공안국에 의해 해명되였다.
지난해 10월이래 왕청현의 한 호텔 목욕탕 남자욕실 고객옷보관궤속의 재물이 절도되는 사건이 빈발했는바 피절도금액이 13차에 걸쳐 3만여원에 달했다.
신고를 받은 왕청현공안국형사경찰대대에서는 안건이 지속, 다발하는 점에 립각해 전문조를 내와 현장정찰기초상 안건분석회를 가졌다.
감시카메라데이터를 검토하고 호텔 복무원의 지문채집을 진행한후 현장 지문검토를 자세히 진행한데서 호텔 리모복무원이 혐의가 있음을 확정했다.
경찰에 소환된 리모는 조사를 받는데서 자신의 소행임을 시인했다.
리모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이래 자신은 호텔의 만능열쇠를 훔쳐 목욕탕 고객의 옷궤를 13차 털어 현찰 3만여원을 절취했다.
왕청공안국에 따르면 현재 리모는 이미 피해자에게 재물을 되돌렸고 안건은 아직 처리중이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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