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여동안 신강 폭력테로단체 115개 제거, 전문행동 위엄과 정의 과시(열점해독)
본사기자 대람, 륙아남
2014년 12월 09일 14: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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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우룸치시중급인민법원의 공개심리를 거쳐 우림치에서 발생한 “4.30”, “5.22” 폭력테로습격사건에 대해 1심 공개심판을 하고 17명 피고인들이 형을 받았다.
법망은 지극히 넓어 범죄는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 오늘에 와서 “반테로인민전쟁에서 승리한다”는것은 신강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의 견결한 행동과 확고한 신념으로 되였다.
신강은 반로러 안정수호의 주전장으로서 반테로 안정수호의 형세는 복잡다단하다. 특히는 종교극단사상의 전파가 만연되고 종교극단세력이 말썽을 일으켜 신강의 안정에 영향주는 두드러진 위해로 되고있다.
올해 5월이래 중앙의 통일포치하에 신강을 주전장으로 폭력테로범죄를 엄하게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반년여이래, 안정에 위해를 끼치는 폭력테로단체 115개를 제거, 그중 절대다수의 폭력범죄활동은 맹아상태와 행동전개전에 소멸되였다.
“전문행동은 깊이 파는것을 중시했고 현실 위해가 크고 사상이 극단적이고 폭력활동경향이 있거나 범죄사실, 막후배경, 관계망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인원을 집중공략의 중점으로 삼았으며 어두운 곳과 배후에 숨어있는 폭력범죄활동의 교사자, 극단사상의 전파자, 제폭기술의 전수자들을 끝까지 수사해 우환을 남기지 않았다.” 신강반테로판공실 관련 책임자가 밝힌데 따르면 단체에 대한 수사해결과 사건관련혐의자 추적조사를 통해 일련의 폭발연소장치 및 제폭원료를 로획했다. 깊이 수사하는것을 통해 제거한 안정에 위해를 주는 폭력테로단체는 엄하게 타격하여 수사해결단체 총수의 40.6%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