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안부에 따르면 공안부 A급 수배령 공개수배자 주언휘가 일전 하남성공안기관에 가 자수했다. 이로써 공안부가 2016년 12월 13일에 발표한 A급 수배령 공개수배자 10명 중대 절도, 강탈, 사기 범죄자 전부가 법망에 걸렸다.
공개수배 10명 중대 절도, 강탈, 사기 범죄 도주자로는 윤군승, 윤군위, 지커르취, 위해은, 싸마아년, 주언휘, 전정봉, 황애민, 러둬쟝춰, 학성 등이다.
이번에 법망에 걸린 범죄혐의자 주언휘(1982년 생)는 안휘성 부양시 사람으로서 타인과 결탁해 검은색 폭스바겐에 가짜번호판을 달고 수차 안휘, 하남의 여러 현에서 은행 현금인출자를 미행하여 피해자가 차에서 내려 현금관리자가 없는 기회를 타 창문유리를 마스거나 비틀어 연후 차안의 현금을 절도하였는데 사건관련 금액이 100여만원에 달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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