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료녕성 심양시 중급인민법원이 원 료녕성 봉성시 당위 서기였던 왕국강의 뢰물수수, 거액재산 수입원 불명 사건을 공개 심리하였다.
같은 날 강서성 상요시 중급인민법원에서도 원 강서성 판양현 재정국 경제건설 계장이였던 리화파의 탐오 사건을 공개 심리하였다.
2012년 4월 왕국강은 범죄를 저지른후 미국으로 도주하였다. 그러다 2014년 12월 22일에 자진귀국해 해당기관에 자수하였다. 자수 경위를 감안해 왕국강은 법에 따라 처벌을 경감받을수 있다.
2011년 1월 리화파는 범죄를 저지른후 싱가포르로 도주하였다. 그러다 2015년 5월 9일 중국과 싱가포르 두나라 사법 집법협력을 통해 중국에 송환되였다.
리화파는 자신의 죄행을 여실히 공술하였고 죄를 인정하고 뉘우쳤으며 자수 경위가 있는 점을 감안해 처벌을 경감받을수 있다.
중앙 해외도주범과 장물 추적판공실 책임자는, 해외도주 사범들이 자진귀국해 자수할 경우 법에 따라 관대처리를 받을수 있다며 해외에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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