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반지화 "1.4"총격사건 범죄동기 확인, 범죄용의자 조사당한데 앙심 품고 보복살인
2017년 01월 23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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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1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호욱): 1월 22일, 사천성공안청은 반지화(攀枝花) "1.4"총격사건 조사정황을 통보했는데 현재 이미 범죄용의자 진충서의 범죄동기를 확인했고 용의자가 규률, 규정위반으로 조사를 받게 되자 불만을 품고 고의적으로 보복살인한것으로 나타났다.
"1.4"총격사건이 발생한후 공안부는 수사전문가를 파견해 성, 시 공안기관과 함께 이 사건을 조사했다. 진충서는 사건이 발생할 때 반지화시 국토자원국 국장이였다. 조사결과 2016년 10월 반지화시 동구검찰원은 이 구역의 뢰물수수사건을 조사하던중 진충서가 귀중한 선물을 수수한것을 발견했다. 반지화시검찰원이 진일보 조사한 결과 진충서에게 기타 엄중한 규률, 규정 위반 문제도 있음을 발견했다. 시검찰원은 시위에 회보한후 절차에 따라 관련 자료를 시규률검사위원회에 송부하여 처리하도록 했다. 2017년 1월 4일 오전, 진충서는 반지화회전중심 회의장에 들어가 불법소유한 총기로 회의중인 시위, 시정부의 주요책임자에게 련속 총을 발사한후 현장에서 도주했고 이후 회전중심에서 징벌이 두려워 자살했다. 조사결과 이 사건이 진충서가 규률, 규정 위반때문에 조사를 당한데 불만을 품고 두려움이 생겨 고의적으로 보복살인을 실시했을것이라는 증거가 대량으로 나왔다. 검찰기관, 공안, 검찰기관은 법에 따라 후속조사처리사업을 잘 할것이다.
반지화시위, 시정부 주요책임자는 이미 퇴원하여 일터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