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은 영양이 풍부하고 조리법이 다양한바 그중 삶은 닭알이 가장 영양이 많고 건강하다. 하지만 닭알을 삶을 때 방법을 고려해야 하는바 잘 삶지 못하면 영양이 많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유해물질까지 산생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닭알이 채 익지 않으면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오래동안 삶고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오래 삶은 닭알, 종엽 닭알, 차잎 닭알 등을 좋아한다. 하지만 닭알은 삶는 시간이 너무 길면 함유한 비타민B, 비타만E 등 영양소가 파괴될 뿐만 아니라 지방산, 콜레스테롤이 산화된다. 닭알 속에 함유한된 좋은 지방, 례를 들면 리놀레산, 아라키돈산과 DHA 등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원래 산화되기 쉽다. 하지만 가열과정에 온도가 상승하면서 산화반응속도가 빨라지고 더우기 가열시간이 길면 길수록 산화가 더욱 심해진다. 산화 후의 지방은 인체에 들어가면 자유기를 증가시키고 심지어 DHA와 세포구조 등을 파괴한다. 연구를 통해 발견한 데 의하면 산화된 콜레스테롤은 인체 세포 산화와 염증반응의 증가, 지방류 이상 대사, 인체혈관 내피의 손상 등과 모두 련관된다고 한다.
닭알을 어떻게 삶으면 건강할가? 실험에 근거해 뜨거운 물이든 차가운 물이든 끓고 있는 상태로 3~5분 동안 유지하면 닭알상태가 가장 리상적이라고 한다. 외국에서 삶은 닭알에 ‘3’ 혹은 ‘5’를 표시하는데 이는 끓인 시간을 표시한다. 만약 합격된 닭알찜기를 사용한다면 물의 량이 적합하기만 해도 리상적인 닭알을 삶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