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현대 사람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침대에서 휴대폰을 보다가 잠 들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어두운 불빛, 잘못된 자세는 우리의 눈과 척추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럼 우리는 생활 속에서 어떻게 정확하게 휴대폰을 사용하여 과학적으로 우리의 눈을 보호해야 할가? 전문가의 건의를 들어보자.
휴대폰을 사용할 때에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안정병원 안과쎈터 주임 주사천: 우선 앉은 자세로 수평으로 휴대폰을 봐야만 위치적으로 우리의 눈이 비교적 느슨한 상태에 처해있게 된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우리가 휴대폰을 보는 거리인데 보통 50cm 정도이며 70cm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70cm를 초과하거나 30cm 미만이면 글씨체, 동영상과 같은 움직임을 뚜렷하게 보려면 눈이 근육조절로 완성해야 한다. 그런데 근육이 조절상태에 처해있으면 눈에 쉽게 피로감이 산생하여 아동들의 근시를 유발하거나 근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휴대폰밝기에 주의를 돌리고 움직이면서 사용하지 말아야전문가는 정상적인 조명 아래 휴대폰을 사용할 때에는 밝기를 50%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소개했다.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안정병원 안과쎈터 주임 주사천: 일반적으로 밝기는 70% 이하, 30% 이상이여야 한다.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을 경우 물체를 똑똑히 보려면 우리의 눈근육이 조절상태에 처해있게 되므로 쉽게 피로감을 산생한다.
전문가는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명조건이 나쁠 경우 걸을 때, 운동, 교통수단을 탑승할 때 휴대폰을 사용하면 모두 눈근육의 당김이 심해지게 되는데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러닝머신을 리용하면서 휴대폰을 보는데 그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람광방지렌즈 쓸모 있는가? 언제 착용해야 하는가?지금 많은 사람들이 람광방지안경을 착용하고 휴대폰을 보는데 이는 어떤 좋은점이 있을가?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안정병원 안과쎈터 주임 주사천: 람광방지안경은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다. 람광이 우리의 눈에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람광을 모두 차단하면 잠 들기 어렵고 휴식을 제대로 못한다. 하지만 과도한 람광은 확실히 우리의 눈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만약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본다면 적절하게 람광방지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오래 보지 않는다면 따로 람광방지안경을 맞출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