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양성’ 다음에 ‘3차 양성’도 있을가? 최근 많은 ‘2차 양성’ 사람들은 완치되였고 그들은 증상이 경미하다고 반영했다. 심지어 증상이 가벼워 앞으로 ‘3차 양성’ ‘4차 양성’도 두렵지 않다는 의견도 있고 여러번 감염되면 면역력이 더 좋아진다는 의견도 있다. 그렇다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여러차례 감염되면 신체에 대한 손상은 도대체 얼마나 클가?
‘2차 양성’ 다음에 ‘3차 양성’이 있을가?‘2차 양성’ 다음에 ‘3차 양성’이 있을가? 앞으로 ‘양, 양, 양’이 계속 반복되지는 않을가?
사천대학 화서공공위생학원 류행병학 교수 란영생은 5월 14일 ‘화서병원’ 공식계정에 문장을 발표했다. 국가 기존 모니터링 데터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발생률은 1%-2%에 불과하며 대부분이 1차 감염이고 소수만이 2차 감염으로 ‘2차 양성’률은 실제로 매우 낮다. 2022년 12월에 발생한 대규모 감염중에서 약 95% 되는 사람들이 모두 감염되여 해당 항체를 형성했고 재감염이 쉽지 않다. 하지만 방호 등 각종 리유로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체내에 해당 항체가 없기에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의 주요 군체이다.
란영생 교수는 ‘2차 감염’ ‘3차 감염’ 등 후속 여러차례 감염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감소되고 바이러스가 안정되면 독성이 약해지고 기존에 형성된 항체도 감염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에 이후 재감염되더라도 증상은 아주 가볍고 병의 경과도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차례 감염, 신체에 대한 손상은 얼마나 클가?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여러차례 감염되면 신체에 대한 손상은 얼마나 클가? 2022년 11월 《자연과학》에 관련 연구가 발표되였고 이는 여러차례 감염 문제에 초점을 맞춘 첫번째 연구이다. 연구관찰 데터에 따르면 중복 감염은 일부 중요한 장기 시스템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여러차례 감염의 위험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사망 위험 및 주원 위험을 증가시킨다.
장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증상과 만성피로 위험을 증가시킨다.
심장병과 혈액응고 장애 위험을 증가시킨다.
위장 및 신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페부 후유증 위험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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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염될 때마다 체력이 소모되고 충분히 많은 감염을 거치면 소모는 일정한 위험구역에 도달할 수 있다. 연구원은 “루적되면 매번 감염으로 환자는 고갈위기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2차, 3차 감염을 될수록 피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2차 양성’의 증상이 가볍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되고 여러번 감염으로 면역력이 더 좋아진다는 생각도 옳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