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풍경구, 빈곤부축 효과가 좋으면 5A급 평정시 점수 추가
2016년 07월 05일 13: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4일발 인민넷소식: 국가관광국에서는 관광풍경구 질량등급의 획분과 평정표준을 수정했다. 기자는 국가관광국 기획재무사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새 표준은 관광으로 빈곤부축 효과가 좋은 풍경구에 대해서 5A급 평정시 점수를 적당히 추가할수 있다고 한다.
풍경구는 관광산업 발전의 핵심요소이며 관광소비의 집중장소이다. 하지만 많은 5A급 풍경구는 모두 농촌 혹은 발달이 결핍한 빈곤지구에 처해있다. 최근년래, 5A급 풍경구는 관광으로 빈곤부축하는 방면에서 현저한 효과를 가져왔다. 하나의 풍경구를 개발하면 한곳의 백성들이 치부할수 있고 한사람이 풍경구의 서비스업에 참여하면 한 가정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례가 부지기수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하나의 5A급 풍경구는 주변 백평방킬로메터에 달하는 농촌을 치부의 길로 나아가게 할수 있으며 당지 농민들을 이끌고 일인당 몇천원, 많아서 수만원의 수입을 증가하게 할수 있다.
진일보 관광산업이 빈곤부축에서의 선도작용을 발휘하게 하기 위해 국가관광국은 관광으로 빈곤부축을 촉진하는것과 풍경구 자체의 발전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켰다. 다시말하여 빈곤부축 효과가 량호한 풍경구는 5A급 평정시 우선적으로 사업절차에 납입시키고 적당한 가산점 장려를 줌으로써 풍경구가 빈곤부축의 위대한 사업에 투입되여 주변 농민들을 이끌고 치부의 길로 들어서는 신생 력량이 될수 있도록 격려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