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사진은 출생한지 일주일이 된 참대곰 “대보”(좌)와 “소보”(7월 3일 촬영)이다. 7월 3일, 중앙이 오문에 선물한 “심심”의 쌍둥이새끼 “대보”와 “소보”(아명)는 태여난지 일주일이 되였다. 태여날 때 체형이 조금 컸던 “대보”의 체중은 출생시의 135g에서 167.2g으로 되였고 태여날 때 비교적 작았던 “소보”의 체중은 53.8g에서 77.9g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