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1일발 신화통신: 남방은 폭우가 지속적이고 강한 비로 인해 장강회하류역의 홍수재해상황이 엄중하다. 적지 않은 지역은 수위가 경계선을 넘어섰다.기자는 21일 장강홍수방지상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장강류역은 18일 장마철에 들어선 이래 류역내 16개 하류와 25개 수문역이 모두 홍수 경계선을 넘어섰다. 사천, 호북, 호남, 강서 등 곳의 지류류역도 홍수재해상황이 엄중하다. 예보에 따르면 22일부터 23일까지 장강 상류 간류 이북, 한강 상류는 중간비, 큰비가 있으며 일부 지역은 폭우가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