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한국제수영대회 서울 한강에서 열려
2016년 06월 16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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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한국제수영대회 서울 한강에서 열려 |
최근 한중미래전망교류협회와 한국국제호화려행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중한국제수영대회 및 한국횡단수영경기가 한국 서울 잠실대교 남단에서 열렸다. 이번 활동에는 240명의 중국수영애호자들이 한국에 가서 참가했다.
한국 전임 부총리 오명이 활동의 개막식에 참가하여 축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강은 력사가 유구한 한국의 심장이며 한국의 어머니강이라고 부를수 있다. 이번 수영경기를 이곳으로 정한데는 큰 의의가 있으며 이번 활동이 량국의 교류와 발전을 진일보 촉진하는 계가가 되기를 바란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제1차 중한국제수영대회는 2015년 8월 한국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번 한강횡단수영경기는 중한국제수영대회의 두번째 활동이다. 활동이 끝난후 경기에 참가한 중국선수들은 요청을 받고 제주도와 서울을 관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