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발 인민넷소식: 6월 17일 한국스타 송중기의 아시아투어 팬미팅이 성도전자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됐는데 이날 팬미팅에는 6500여명의 팬들이 현장에 찾아와 송중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중기의 성도팬미팅에는 송혜교도 등장했는데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중의 명장면을 재연했을뿐만아니라 드라마OST " Always"도 부르고 게임도 즐겼는데 두 사람의 친밀한 행동은 관중석에 있던 관중들의 많은 함성을 받았다. 송혜교는 송중기의 인상을 말하면서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기전 주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송중기를 칭찬해 그와 만나는것을 아주 기대했다고 말했다. 촬영이 시작된후 송혜교는 송중기는 착실하고 듬직하고 멋진 친구인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촬영기간 송혜교한테서 많은것을 배웠는데 그녀는 편안한 선배이자 파트너라고 했다.
송중기는 6월 25일 대북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