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8일발 본사소식: 중국공산당창건 95주년에 즈음하여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넷, 휴대폰인민넷 개통식이 28일 오전 북경에서 거행됐다.
인민넷은 중앙중점뉴스사이트의 선도자이고 또 인민일보 융합발전의 신매체 선두자이다. 20년간의 발전을 거쳐 인민넷은 이미 PC사이트, 휴대폰사이트, 휴대폰텔레비죤,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미니블로그, 위챗공중계정 등이 일체화된 올미디어형태로 발전했는데 사용자는 전 세계 210여개 국가와 지역에까지 널리 분포되였다. 인민넷의 이번 개편은 정확한 방향, 주동적인 의제설치, 중국이야기의 훌륭한 전달, 사회관심사에 대한 웅답, 구현방식혁신 등 원칙을 견지하여 독자들에게 더 좋은 열독, 교류 체험을 가져다줄것이다.
개편후 중국공산당뉴스넷은 특색항목과 독자보도를 돌출히 하고 습근평을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치국리정 신리념, 신사상, 신전략을 두드러지게 홍보하고 중점적으로 당의 로선방침정책을 해독하며 기층당건설의 선명한 실천을 생동하게 전시하고 중점적으로 학습교육원지를 건설하고 당원교류의 올미디어플랫폼을 힘써 건설한다.
휴대폰인민넷 신판은 인민일보 및 하속신문, 신매체 중요내용의 2차 전파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자동배합기술을 통해 PC기, 공식미니블로그, 위챗의 더 효률적인 련결을 실현하며 정부사무서비스와 편민서비스 플랫폼을 개설한다.
개통식이 끝난후 중국공산당뉴스넷에서 주최한 10주년 좌담회에서 중앙 관련 부, 위원회에서 온 관련 책임동지들은 "어떻게 신매체를 운용하여 당의 소리를 전파할것인가"를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했다.
인민넷 세개 사이트의 신판 메인페지는 7월 1일 0시에 동시에 출범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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