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태평향 장흥촌 농민이 오리를 농업고표준시범기지의 수전에 풀어놓고있다. 최근 흑룡강성 밀산시는 "구조를 조절하고 품종을 조절"하는 원칙에 따라 1000무의 "오리벼농사" 벼재배구역을 건설하여 오리가 벌레와 잡초를 제거하고 유기비료를 생산하는 등 논밭간관리의 보조로 되게 했는데 벼에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를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다. "오리벼쌀"의 계획묘당생산량은 400여근이며 토지류전, 수확, 가공 등 원가를 덜어낸 무당 벼의 순수익에 추수 때 오리의 팬매액을 더하면 5000여원에 달한다. 현재 밀산시 태평향농업고표준시범기지는 이미 고객과 1000무의 "오리벼쌀" 판매협의를 체결했고 "오리벼농사" 재배모식은 이 시에서 점차 보급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