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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11위로 올시즌 결속

2013년 11월 04일 13: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경기 앞당겨 갑급보존을 성공한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마지막경기 스자좡준호팀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 3으로 패하며 올시즌을 결속지었다.

11월 2일 석가장유동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최종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석가장준호팀에 0대 3으로 패배, 9승 7무 14패란 성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하얼빈의등팀이 홈장에서 5대2로 북경리공팀을 전승하고 허난건업팀과 함께 슈퍼리그진출에 성공했고 구이저우지성팀과 충칭FC팀이 갑급리그에서 강등하게 되였다.

경기시작부터 스자좡준호팀은 재빨리 경기상태에 진입하며 주동권을 장악하고 경기를 펼쳤다. 경기 6분경 스자좡준호팀은 코너킥을 얻었으나 연변팀 지문일 꼴키퍼가 잘 쳐냈다. 경기 22분 스자좡준호팀의 박정수의 패스를 받은 황세박이 때린 슛이 빗나갔다.

경기 32분 연변팀 27번 김파선수가 20번 한남용선수를 교체출전했다.

경기 35분, 스자좡준호팀은 한차례 프리기회에서 오더선수가 연변팀 금지구내에서 헤딩슛으로 연변팀 꼴망을 갈라 1대 0으로 앞서게 되였다.

전반전을 0대 1로 마친 연변팀은 후반들어 4분만에 다시한번 스자좡준호팀에 한꼴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 49분 스자좡준호팀의 윤량의선수가 때린 슛이 꼴로 연결돼 2대0으로 앞서게 되였다.

경기 72분 연변팀 7번 최인선수의 슛이 아쉽게 빗나갔다. 경기 80분 연변팀은 프리킥을 얻었다. 16번 오영춘선수의 강슛이 상대꼴키퍼가 몸을 날리며 쳐냈다.

경기가 끝날무렵 스자좡준호팀 금니선수가 연변팀 수비수를 따돌리고 때린 슛이 꼴로 련결되며 최종 3대0으로 패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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