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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팀 11월 18일 온두라스와 평가전 계획

2014년 10월 23일 09: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2일 오전,국가남자축구팀(이하 국가팀)은 섬서성 서안시 희래등호텔에서 소식공개모임을 마련,11월 18일 섬서성 경기장에서 온두라스국가팀과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보도매체에 공개했다.

이날 소식공개모임에 국가팀 페란감독의 조리지도 아리가 참석해 기자들의 물음에 답변하고 소식공개모임 주최측에서도 기자들에게 경기준비상황을 통보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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