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측 한국의 다께시마주변해역 군사훈련에 항의
2013년 10월 28일 11: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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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각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는 일본정부가 한국이 25일 다께시마(한국명은 독도) 주변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데 대해 항의한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의 다께시마주권에 대한 립장에 비추어 한국의 군사훈련은 접수할수 없으며 극히 유감이라면서 일본측은 이미 외교채널을 통해 한국측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일찌감치 일본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이하라 준이찌는 이날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를 청사로 불러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한국은 25일 "독도의 날"에 다께시마 주변해역에서 합동방어군사훈련을 실시했으며 한국해군 1함대 소속의 5척 군함과 1척 해경경비함, 공군 F-15K 전투기 2대와 해군특전대대, 해경특공대 그리고 독도경비대 등이 참가했다.
다께시마의 한국명칭은 독도로서 조선반도 동부해역에 위치했으며 면적은 약 0.18평방킬로메터이다. 조선, 한국, 일본은 모두 다께시마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있다. 현재 독도는 한국이 실제적으로 지배하고있다. 2010년 10월 25일 한국 여러 큰 민간단체가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한다고 선포했다.
한국은 1986년부터 해마다 두번씩 독도(일본명은 다께시마)방어군사연습을 실시하여 독도주권을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한국이 "독도의 날"에 군사훈련을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언론은 한국의 이 거동이 일본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일본정부가 인터넷을 통해 독도주권을 주장하는 홍보영상물을 제작, 배포한것과 관계되는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