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3년 10월 20일 일본 동경에서 민중들은 비를 무릅쓰고 시위를 감행했는데 동경이 2020년도 하계올림픽을 주최하는것에 대해 항의했다. 료해에 의하면 약 80%의 민중들이 일본정부의 당전 주요임무는 2011년 대지진 재해후의 복구사업에 힘써야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