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학생들이 쏘체올림픽을 더 즐기도록 숙제를 줄여야 한다는 로씨야의회의 희한한 제안이 나왔다.
"올림픽은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교육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료 의원들에게 건의한다. 우리 아이들이 올림픽을 더 많이 볼수 있도록 숙제를 줄이도록 하자. 우리의 위대한 선수와 세계의 선수들, 챔피언을 보기 위해 말이다. 이것이 옮은 결정이라 생각한다."
로씨야교육과학위원회 의장인 니콜라이 의원의 이런 제안에 곧바로 세르게이 나리쉬킨 의원은 "우리 군인들도 올림픽을 더 많이 보고있다. 그래서 니콜라이의원의 제안에 찬성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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