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메드베제프 총리가 24일, 로씨야는 알곡생산 분야에서 자국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세계알곡생산대국이 될수도 있다고 표하였다.
메드베제프 총리는, 올해 로씨야의 알곡생산량은 1조4백만톤에 달해 국내 알곡안전 수요를 훨씬 초과하였다고 말하였다.
메드베제프 총리는, 당면 로씨야 농업생산의 선차적인 과업은 이왕 외국에서 수입하던 농산물 생산량을 대폭 늘이는것이라면서 로씨야의 광범위한 농업생산자들은 농산품 생산 책임을 감당하고 로씨야 국내시장에 충족하고 믿음직한 농산물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농산물 생산은 현대농업 과학기술의 응용을 떠나 운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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