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헌법학자 2백여명이 28일 재차 성명을 발표하고 아베당국이 중의원에서 안보법안을 강행 채택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관련법안을 철회할것을 요구했다.
28일오후 관련성명은 일본 헌법학계 학자 2백여명의 지지를 받았으며 그중 다수 학자들은 일본 명문대 헌법관련 교수들이다.
이날 진행한 소식발표회에서 일본 군마대학의 한 학자는, 무력억제력은 일본의 안전을 확보할수 없으며 일미 군사동맹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일본에 대한 테로주의 공격위협을 더해 줄뿐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