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2월 17일발 신화통신: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17일 로씨야의 경제위기 최고봉은 이미 지나갔으며 정부사업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푸틴은 당일 년도 기자회견에서 통계수치로부터 보면 올해 제2분기부터 경제형세는 안정적인 징조를 보였다고 대답했다. 9월과 10월 로씨야 국내생산총액은 각기 0.3%와 0.1% 증장했다. 그중 공업생산가치는 각기 0.2%와 0.1% 증장했다. 로씨야 외채는 2014년에 비해 13% 감축되였고 자본유출상황도 완화되였다. 로씨야 취업시장은 안정적이며 실업률은 5.6%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유가의 대폭 하락은 석유수출대국인 로씨야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 이에 푸틴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로씨야 2016년 국가예산은 유가 매통에 50달러의 기초에서 제정된것이다. 긍적적인 유가에 기초하여 로씨야 2016년 경제성장률은 0.7%, 2017년은 1.9%, 2018년은 2.4%로 정했다. 하지만 현재 유가가 이미 매통 약 38달러로 떨어진 상황에서 정부는 응당 수중의 도구로 대응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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