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보도비서 페스꼬브가 26일, 뿌찐 대통령에 대한 미국 재정부의 고소는 아무런 근거도 없다며 이런 터무니없는 행위는 미국 재정부에 먹칠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표하였다.
영국 라지오방송사가 25일 보도한데 따르면, 미국 재정부 관원 야당-수빈이 본 방송사와의 인터뷰자리에서 뿌찐은 부패 혐의가 있고 미국정부는 이를 오래전부터 알고있다고 표하였다.
페스꼬브 비서는, 미 재정부 관원의 이 말은 관련측의 의지에 따른것이라며 고소는 반드시 근거가 있어야 하고 미 재정부와 같은 권위성 부문이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이 같은 지적을 하는것은 자체 명성에 대한 먹칠이라고 비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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