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15일 그는 다음주에 로씨야 수도 모스크바에 가서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만나 수리아 문제와 관련해 회담할것이라고 말했다.
케리 국무장관은 로씨야가 수리아에서 철군하고 수리아 각측이 정화협의를 준수하며 수리아 문제해결 재네바 평화회담이 재개된것은 현재 수리아 평화진척이 중요한 단계에 직면했음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지지 말고 수리아 충돌을 끝낼것을 호소했다.
미국 국무성 대커비 대변인은, 케리 국무장관의 모스크바행은 22일후에 배치했다고 밝히고 회담에서 그들은 또 우크라이나 문제와 민스크협의 실시 등 문제를 토론할것이라고 피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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