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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외교부장 왕의와 감비아 외무장관 네네 막두올 가예는 17일 북경에서 “중화인민공화국과 감비아이슬람공화국의 외교관계를 회복할데 관한 련합공보”에 서명하여 량국은 이날부터 대사급 외교관계를 회복했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량국인민의 리익과 념원에 따라 “유엔헌장” 취지와 원칙 그리고 국제법준칙에 토대하여 량국 우호협력관계를 추동, 강화하고 량국인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량국정부는 공보에 서명하는 날부터 대사급 외교관계를 회복하는데 동의함과 아울러 결정한다. 감비아정부는 세계에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중화인민공화국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하고 합법적인 정부이며 대만은 중국령토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한 부분임이라는것을 승인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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