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탄자니아 경제, 기술, 무역 협력련합회 제5차 회의가 13일 다르에스살람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향후 량국 경제무역협력 중점분야와 협력프로젝트에 대해 공동계획했다.
중국 상무부 전극명 부부장과 탄자니아 무역공업부 찰스 무위자겟 장관이 회의를 공동주최하고 량국정부를 대표해 협의를 체결했다.
회담중, 쌍방은 근년래 경제무역협력에서 거둔 성과를 회고하면서 중국아프리카협력론단 요한네스부르그 정상회담의 관련성과를 관철하고 쌍무무역을 확대하기로하였으며 또 발전지원, 기초시설, 투자와 생산능력 등 령역에서의 량국간협력을 강화할것과 관련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광범한 합의를 달성했다.
최근년래 중국과 탄자니아의 경제무역협역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으며 중국은 탄자니아의 최대 무역동반국으로 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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