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신화통신] 유엔 안보리사회가 25일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후재해의 영향과 관련해 공개변론회를 진행했다.
회의참가자들은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 기후변화 속도를 줄여 기후변화로 조성된 부정적인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을 호소했다.
디카로우 유엔 정치사무 담당 부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로 조성된 위기는 더는 ‘아주 먼 미래’에 발생할 일이 아니라 이런 위기가 “이미 현실로 되였다.”고 표했다.
그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데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람들이 기후변화는 ‘위협적인 배률기’임을 똑똑히 인식해 “긴박감을 가지고 약속을 적극 리행해 인민 특히 가장 심각하게 비주류화가 되고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노력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킴 슈타이너 유엔개발계획 사무총장은 전화를 통해 연설을 발표하고 기후변화는 “단지 대기층에 대한 영향만이 아니며 동시에 생물권에도 영향주고 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효과적으로 이 도전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보리사회가 국제사회를 적극 추동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세계 온난화 속도를 줄일 것을 호소했다.
세계기상기구가 처음으로 초청에 의해 기후 및 극단날씨 등 문제와 관련해 안보리사회 회원을 상대로 상황을 소개했다. 이 기구의 수석과학자 파베 카밧 박사가 회의에 기후변화 해당 중요 수치를 제공했다. 카밧 박사는 기후변화가 “갈수록 나라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가 안보에 대해 조성한 많은 영향중에서 산불위험 격화, 공기질 악화 초래, 더욱 많은 인구류실 및 이민수자 증가 등을 실례로 들었다.
이번 변론회는 독일의 창의로 소집되였으며 이날 83명이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