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보리쏘브 부총리가 1월 31일, 베네수엘라 경내에 로씨야 군인이 없다고 밝히고, 로씨야는 베네수엘라 정세 발전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씨야 외교부 자하로바 대변인은, 베네수엘라는 국내대화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면서, 로씨야는 베네수엘라 각측이 접수하는 조률 협상 기제 준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베네수엘라 정세가 긴장하고 항의 활동도 계속되고 있다며,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반대파는 미국 매체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합법적인 정권의 전복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